U/W view of Palau, Palau
팔라우의 수중 경관 팔라우를 다녀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진 정리를 다 하지 못했다. 원래 디지털 사진은 현지에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모든 사진을 다 가지고 돌아와서 정리 하려니 시간이 생가보다 오래 걸린다, 때문에 오늘은 팔라우에서 촬영한 사진을 두 서없이 소개한다, 블루 홀 과 다이버이다,. 블루 홀에 두 번 다이빙을 갔는데,,, 처음엔 시야가 좋았는데 두번째 갔을땐 물때가 맞지 않아 별로 였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블루 홀을 멋지게 표현하는게 정말로 쉽지 않다. 이번 투어에도 다양한 앵들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별로 맘에 들진 않다. 씨어스 터널이다, 터널 내부에서 외해 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두 명의 모델이 포즈를 취해주었다. 이곳은 터널 입구의 화려한 씨팬..
201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