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블루1 Memory of Moal boal..... philippines 모알보알을 아쉬워 하며.... 어젠 오전에 다이빙을 3회 하고 점심을 먹고 바로 오션블루를 떠나며... 뭔가 아쉬움이 참 많았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나오다 보니 경황이 없어 모델을 서느라 수고한 가이드 김계영씨와 정어리 몰이를 열심히 한 김강사에게도 고맙다는 말도 제데로 못하고 왔습니다, 리조트에서 제공한 스타렉스로 편안하게 릴로안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어리 사진을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사진 한장 올리고 일단 모알 보알을 마무리 합니다, 사진을 정리할 시간이 없어 대충 찾아서 올립니다, 마지막날 다이빙은 정어리 전문 몰이꾼 김강사가 아래에서 열심히 정어리를 몰고 계영씨가 정말 물속에서 땀나도록 돌아다니며 모델을 섯습니다. 다이버들도 없고 촬영 조건은 최고 였습니다, 그런데 정어리 무리들이 .. 201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