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수중 아치2 백도의 수중 아치 백도의 수중 아치 상백도 끝에 위치한 이곳은 수면으로 나온 거대한 두개의 암반이 수중에 아치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한 지점 오른쪽으로 산호 군락이 형성돼 있습니다, 산호 군락은 수심 30미터 이하까지도 계속이어지며 장관을 펼쳐내고 있습니다, 백도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포인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중 경관을 간진 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백도 수중 사진의 대부분이 이곳 주위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2010. 10. 18. 백도의 수중 아치 모습 백도의 수중 아치 모습 백도 모자섬의 수중 아치입니다, 거대함 암반 두개가 거의 붙어 있는 듯 한데 약간의 틈이 있더군요. 그리고 수중에서 두 암반은 붙어서 아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제가 촬영한 곳이 수심 25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좁고 긴 아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주변의 수중 경관은 매우 뛰어나서 수중사진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사진중에 많은 컷이 이곳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201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