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1 4월 24일, 릴로안 사일쨰.... 릴로안 풍경 내가 생각해도 난 어떤 면에서 참 심하리 만큼 집착하거나 혹은 무관심하는 경향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현상은 더 해가는것 같 아 의식적으로 않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행동이 깊어지면 남들이 고집 혹은 아집이 쎄다고 할 것이다. 솔직이 이런 이 야기는 진작부터 듣기는 했다... 하지만 그런 면이 지금의 해저여행을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수이기에, 즉 어쩌면 단점일줄 모 르는 나의 단면을 다수의 사람들이 좋게 봐주었기에 여기까지 왔나보다. ㅎㅎㅎ 아침부터 너무 칙칙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군.... 왜 서두를 이런 이야기로 몰고 갔는지 나도 모르겠네.... 벌써 릴로안 킹덤 리조트에 온 지 사일째 되는 날인데, 난 아직 리조트 밖으로 나가보질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201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