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안 수중1 4월 24일 릴로안 다이빙 4월 24일, 릴로안 다이빙 어젠(24일) , 저녁을 먹고 나니 너무 졸려서 한 잠자고 난 뒤 후기를 올린다는 것이 눈떠 보니 오늘 새벽 , 현지시간으로 3시 30분이다. 졸린 눈을 비비고 밖으로 나가서 냉수 한모금 마시고 , 세면을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거 매일 새벽부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요즘 뭐에 홀린듯 하다. 뭐든 이렇게 열심히 하면 않되는 것이 없을 것 같다. 어쨌든 4월 24일 다이빙 후기 입니다. 킹덤 리조트의 종이다. 주로 식사시간을 알리는 종이나 다이빙 출발 시간이 지나도 방에서 나오지 않고 았으면 어김없이 종소리를 울린다. 빨라 나오라고 재촉하는 소리이다. 이 종은 예전에 학교에서 사용하던 학교종인데 종소리를 들으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예 전 초등학교 시절의 분위기가 떠.. 201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