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와 다이버1 고래상어와 다이버 고래상어와 다이버 오끼나와입니다, 김성주 기자가 고래상어를 촬영하기 위하여 접근하고 있습니다. 평소엔 이곳에 2마리 정도, 많으면 3마리까지 가두리안에 가둬 둔다는데,,,, 제가 찾았을때는 아쉽게도 작은 놈 한마리 뿐이었습니다, 2010.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