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Myanmar
미얀마로 가는 길
미야마 다이빙의 출발은 태국과 인접하고 있는 국경도시 코통(Kow thong)에서 시작된다, 이번 투어는 태국 남부의 휴양도시 푸켓(Phuket)으로 태국에 입국하여 시밀란(Similan) 다이빙의 출발지인 타프라무(Tablamu)항에서 북쪽의 국경도시 라농으로 이동하였다. 밤새 이동하여 다음날 아침 시밀란 다이빙의 절정인 리쉘리우 락(Richelieu Rock)에서 2회 다이빙을 실시하고 다시 5시간을 달려 태국의 국경도시 라농에 도착하였다. 이곳에서 태국 출국 수속을 하고 건너편 미얀마로 이동하여 미얀마 입국 수속을 마치고 미얀마 첫 다이빙 포인트인 웨스텐 록키로 이동하였다.
리브 어보드 Panunee Yacht 에 승선한 일행들이 방 배정을 받고 선상생활과 다이빙에 관한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이곳은 식당겸 휴계실로 일정 내내 일행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다,
필자의 방은 카메라 맨을 위한 방으로 작업대가 있으며 청소용 공기통이 마련돼 있다, 침대는 위에 있다. 하지만 필자는 자다가 떨러질까봐 바닦에다 메트를 깔고 잤다.
Panunee Yacht 브릿지와 모습
3층 비디오 오디오 룸
오른쪽은 태국의 국경도시 라농이고 왼쪽은 미얀마의 국경도시 코통이다. Panunee Yacht가 태국을 출국 하기 위해 라농 항으로 향하고 있다.
라농항에서 함께한 일행들
라농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건너편 미얀마의 국경도시 코통항으로 입항하고 있는 모습
알행들이 코통항에 접안하고 있는 Panunee Yacht에서 처음으로 접한 미얀마 코통항 주변의 도시 모습을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코통항에서 미얀마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배로 올라와서 입국 심사를 하고 있는 모습
입국 심사를 하는 동안 다이버들이 한가하게 선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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