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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어리

Undersea Travel magazine in Joongang daily news App.

by divesimon 2012. 3. 31.

          중앙일보 모바일 속, 해저여행

 


편집부



갤럭시탭7에서 본 갤러리 화면, 중앙일보의 「신광식의 해저여행」은 코너는 갤럭시탭을 비롯해 아이패드에서 만날 수 있다.



 

해저여행은 두 달에 한번, 격월간으로 발간되는 오프라인 잡지 외에 다양한 온라인 통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해저여행은 2005년부터 스쿠버다이빙 관련 잡지 중 최초로 국내 최대 전자잡지 포털 사이트, 모아진(
www.moazine.co.kr)을 통해 전자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따라서 종이잡지를 구독하기 힘들거나 컴퓨터, 태블릿PC를 통해 해저여행을 구독해보고 싶은 다이버라면 인터넷이 가능한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전자잡지 형태의 해저여행을 구독할 수 있다. 
해저여행 홈페이지(
www.undersea.co.kr)를 통해서도 기사와 소식들이 별도의 편집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티스토리의 발행인 블로그(http://underseatravel.tistory.com), 최근 각광받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 취재기사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글과 사진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이처럼 해저여행에서는 종이 잡지의 한정된 지면을 뛰어 넘어 온라인을 통해 지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호에는 중앙일보앱을 통해 소개되는 또 다른 해저여행의 모습을 소개한다.



중앙일보앱에서 Gallery로 들어가면 <신광식의 해저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들은 업데이트되며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순서는 매번 바뀐다. 오른쪽 위 검색창에서 <해저여행>이나 <신광식>을 입력하면 신광식의 해저여행을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앱를 통해 바라본 해저여행



중앙일보는 해저여행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와 태블릿PC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내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화보 형태로 살펴볼 수 있는 Gallery(갤러리)는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매주 테마별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사진들은 세계 곳곳의 문화와 자연, 최근 이슈, 스포츠, 연예, 축제, 패션 등 다양한 환경과 색다른 소재, 각기 다른 시선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중사진 분야에서는 본지 발행인이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라는 코너를 통해 수중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테마 당 매주 10~12장의 사진 선보이며 총 35번째 분량이 갤러리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광각, 접사, 스쿠버다이빙 지역, 어류 및 수중생물 등 다양한 주제로 수중사진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는 신광식의 해저여행은 수중사진에 관심이 있거나 다양한 구도를 접하고 싶은 수중사진가들에게도 좋은 활용서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신광식의 해저여행>은 일주일마다 총 10장에서 12장의 사진이 테마별로 업데이트되며 가로, 세로 등 다양한 앵글의 수중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신광식의 해저여행은 어플스토어에서 중앙일보앱을 다운로드 받아 갤러리에서 해저여행을 입력하면 만나볼 수 있다. 해저여행은 앞으로도 오프다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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