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Moal Boal, Philippines
모알보알 수중
새벽에 도착하여 오전 내내 쉬고 오후 2시부터 모알보알에서 2회 다이빙을 실시하였다. 바람이 조금 불지만 날씨는 맑았다, 하지만 수중은 기대 이하였다. 함께 다이빙을 안내하고 모델 역할을 하여준 MB Ocean Blue 의 김용식 대표의 말대로 2미터만 떨어쟈도 상대방 다이버가 안 보이는 , 아간 다이빙을 방불케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늘 그렇듯이 언제나 카메라가 말썽이다. 한쪽 스트로브가 밖에서는 작동이 되고 물에만 들어가면 먹통이다. 아무래도 싱크로 코드가 문제인듯 하다, 그 와중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잇었던 것은 아이켈 라이트 스트로브에 돔 디퓨저를 끼운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 대의 스트로브가 돔 디퓨저 덕에 꽤나 넓은 부분을 커버하였기에 광각 촬영이 가능했다. 낼은 스트로브도 정상 작동하고 시야도 좋아졌으면 좋겠다. - 모델 김용식
'Simon's picture of the day/하루에 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rdines and diver, Moal Boal, Philippines (0) | 2015.10.26 |
---|---|
School of sardines and side Mount diver, Moal Boal, Philippines (0) | 2015.10.25 |
Autumn in valley, Korea (0) | 2015.10.18 |
seafan & diver, Komodo, Indonesia (0) | 2015.10.12 |
under the coral, Komodo, Indonesia (0) | 2015.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