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이다, 지난 해 모알보알 아래 바디안의 그린아일랜드다이브리조트 취재 당시 페스카돌 섬에서 촬영한 것이다, 막상 더 이상 페스카돌에 정어리 무리가 없다고 하니 없어지기 전에 한 번 이라도 더 가서 좋은 사진 좀 만들 껄,,,,, 이라는 후회를 하게된다, 집나간 정어리들이 다시 돌아 오기를 기다리며 몇 장 소개한다
거대한 정어리 무리들은 버블을 싫어 한다, 따라서 다이버들이 뿜어내는 버블로 인하여 정어리들은 다양한 형상을 연출해 낸다,
정어리 무리로 접근하는 모델 다이버 -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델과의 팀웍이 매우 중요하다, 모델이 렌턴을 이용하여 정어리 무리를 통제 할 수 있어야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정어리 몰이꾼이 필요하다, 정어리 몰이꾼은 초강력 렌턴을 양손에 들고 밑에서 정어리들을 몰아주어 다양한 형상을 연출 할 수 있다.
촬영자 역시 강력한 타겟 라이트를 이용하여 필요에 따라 정어리를 통제 할 수 있다. 정어리 무리를 유영중인 다이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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