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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업계 소식

Published "Undersea Travel magazine 11/12, 2011". 18 years anniversary.

by divesimon 2011. 12. 1.


해저여행 11/12월호 발간, 창간 18주년 기념호

해저여행 창간 18주년 기념호인 11/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사와 화보가 258 페이지 가득합니다, 머크 다이빙의 천국 렘베,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바디안의 그린아일랜드 다이브리조트와 필리핀 듀마게티에 새롭게 오픈한 원다이브리조트가 소개됩니다.
제주도의 다이브 리조트 마린하우스가 소개되며 수중 사진가 김광복씨가 소개하는 동해시 촬영대회가 소개됩니다.

이번 호에는 제주도 기사가 많습니다, 최근 수중 사진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문섬 한개창 포인트가 소개되며 서귀포 앞 바다의 네개의 섬을 신광식의 포토기행에서 소개됩니다. 또한 제2회 제주 국제 스쿠버 다이빙 대회및 제주 수중촬영대회와 입상작이 소개됩니다.

해저여행은 늘 다양한 작가들의 수중 사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장남원의 수중사진 이야기를 비록하여 박수연의 바다 이야기, 김지현 교수의 마린 라이프와 다이버가 알아야할 1,000가지 , 일본의 저명한 수중 사진가인 이또의 일본의 수중 생물, 그리고 미국의 수중 작가 스티브 피쉬의 포트폴리오가 소개됩니다, 동해시와 제주도 촬영대회 입상작이 소개되며 본지 발행인의 계곡촬영도 소개됩니다.

겨울철 동계 다이빙 장비가 특집으로 소개되며 우정사와 오션챌린저에서 소개하는 렌탈 패키지가 소개됩니다. SDD 김동혁 본부장의 스쿠버 다이빙 팁이 소개되며 PADI 여성 코스디렉터인 김정미 CD의 칼럼과 원로 다이버 조동민 님의 칼럼 그리고 발행인 칼럼이 소개됩니다,

필리핀 남부 민나나오 섬의 다바오와 초보 다이버가 강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바다정화 운동에 참가한 다이버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수중 사진가 성오용씨가 소개하는 플로리다 매너티 사진이 소개됩니다. 세계적인 테크니컬 다이버인 케이씨와 함께한 제주도 다이빙 이야기는 텍 다이버들에게 흥미 있을 것입니다,

다이빙 전문지 해저여행을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02-474-3480) 혹은 인터넷 www.undersea.co.kr을 통해 구독이 가능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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