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king Tour 2013, Malaysia

          Mataking Tour 2013, Malaysia

                   마타킹 "The Reef Dive Resort

 

짧은 일정으로 마타킹 취재를 마치고 오늘 돌아간다. 2005년부터 매년 한 해에 한 두번씩 찾는 마타킹 "The Reef Dive Resort"는 개인적으로 다녀본 많은 리조트들 중에서도 가장 정이 가는 곳이다, 이번 투어는 정스쿠버 다이빙센터(대표 정상훈)의 일정에 맞춰 투어를 진행하였다. 첫날 타와우 공항에 도착할 때 부터 이곳에 살며 대규모 목재 사업을 하고 있는 김주경 대표가 얼음에 가득 재운 대형 쿨러로 맥주를 보내주어서 일정이 끝날때까지 분위기를 즐겁게 해 주었다. 리조트 오너인 데이비드 쉬 회장이 고급 양주와 더불어 마지막 날 저녁에는 우리 일행들에게 특별하게 랍스터를 제공해 주어 여행 마지막날의 분위기를 더 고조 시켜주었다.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여 일정을 마무리 한다,

 

시파단 다이빙은 나름 재밋었다, 다이빙을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와 함께한 리조트 가이드를 모델로 리조트 사진을 만드어 보았다, 마타킹 이야기는 해저여행 3/4월호를 통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