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TUSA Dealer Tour in Taiwan, 2013
제 5회 투사 딜러 투어 - 삼일째, 지우펀 관광
투어 세쨌날은 전일정이 관광이었다. 일행들이 찾은 곳은 지우펀(Jiu Fen)이다, 위키 백과에 소개한 지우펀에 대해 간략하게 잘 소개가 되어 참고한다, "지우펀(九份)은 타이완 북부 신베이 시에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의 모든 거리는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에 아홉 집밖에 없던 외진 산골 마을에는 항상 아홉 집 것을 함께 구입해 아홉개로 나눴다고 해서 '九份'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청나라 시대에 금광으로 유명해져 이 도시가 유명해졌고,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 마을에는 아메이차로우, 비정성시라는 찻집이 있다. 특히, 아메이차로우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길의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이 마을은 비정성시, 온에어의 촬영지이기도 하다(출처 위키백과).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 가계와 식당 그리고 선물가계가 많으며 좁은 골목은 엄청난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우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지우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함께한 일행들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우펀 입구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는 지우펀 골목안
지우펀은 온에어와 비정성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곳이다,
감미로운 재즈 소리에 끌려 찾은곳은 뜻밖에 가죽 허리띠를 만드는 공방이었다. 사진 왼쪽 끝에 엠프와 전자기타가 있는것으로 봐서 주인은 가끔 이곳에서 제즈 연주도 하나보다.
밖에 걸린 다양한 인물의 표정은 호객을 위한 전시에 불과하다. 실내로 들어가면 엄청난 가면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전시되고 있다. 하지만 입장료를지불해야 한다, 아쉽게도 지갑을 두고와서 입구에서만 바라보다 왔다,
지우펀에는 다양한 선물가계가 즐비하다.
이러한 글씨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은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혁필이라고 하나,,,암튼 정겨운 모습이었다.
가죽 제품을 파는 매장 모습, 이곳에서는 다양한 가죽 제품 가계가 있다.
아이스 크림 가계이다, 노랑색은 땅콩이고 그 위의것은 향채다, 너무 신기해서 지나가던 수중세계 이선명 발행인에게 하나 사달라고 부탁해서 먹어봤다, 앞쪽에 향채가 들어간것은 부담스러워서 그냥 땅콩만 있는것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완자인듯하다. 지우펀 골목은 뭔지 모르지만 정말로 다양한 음식들이 넘쳐났다,
전통 음료인듯 하다,
뭔지 모르겠다, 하도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나서 보는 것 만으로도 배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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