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 제임스 다이브 리조트 내년부터 준 다이브 리조트로 상호 변경을 하고 새로운 운영진에 의해 영업을 시작한다. 제임스 다이브 리조트는 기존의 정준연 대표가 리조트를 새로운 인수자인 유병준 대표에게 인계하기로 계약하였다. 따라서 내년 1월 부터는 새로운 운영자에 의해 리조트가 운영된다,
기존의 정준연 대표와 임희수 강사는 내년 3월 7일까지 리조트 업무를 봐주고 이후론 유병준 대표에 의한 새로운 운영진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
모알 보알 파낙사마 비치와 접하고 있는 제임스 리조트는 준(June) 다이브 리조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다. 리조트 인주자인 유병준 대표는 아직 다이빙 경험이 많치 않은 초보 다이버이다, 하지만 바다가 좋고 사람들이 좋아 리조트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새로운 운영진이 운영하는 준 다이브 리조트의 활약을 기대한다,
새로운 운영자인 유병준 대표의 모습이다, 오늘 아침 리조트에 찾아가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도 못만나고 왔다. 그는 아침일찍 조깅을 나갔다가 늦게 와서 필자와 만나지 못한 것이다, 나중에 그가 필자가 있는 리조트로 찾아와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준 다이브 리조트에서 바라본 모알 보알 바다 풀경이다, 왼쪽에 작은 섬이 정어리로 유명한 페스카돌 섬이다, 유병준 대표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아 리조트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리조트 여성 가이드인 임희진 강사이다, 임강사 역시 내년 3월이면 제임스 강사와 같이 이곳을 떠난다, 제임스와 임강사를 보고 싶은 분들은 내년 3월 전까지 꼭 한번 찾아 달라고 당부 하였다
기존의 정준연 대표와 임희수 강사는 내년 3월 7일까지 리조트 업무를 봐주고 이후론 유병준 대표에 의한 새로운 운영진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
모알 보알 파낙사마 비치와 접하고 있는 제임스 리조트는 준(June) 다이브 리조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다. 리조트 인주자인 유병준 대표는 아직 다이빙 경험이 많치 않은 초보 다이버이다, 하지만 바다가 좋고 사람들이 좋아 리조트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새로운 운영진이 운영하는 준 다이브 리조트의 활약을 기대한다,
새로운 운영자인 유병준 대표의 모습이다, 오늘 아침 리조트에 찾아가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도 못만나고 왔다. 그는 아침일찍 조깅을 나갔다가 늦게 와서 필자와 만나지 못한 것이다, 나중에 그가 필자가 있는 리조트로 찾아와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준 다이브 리조트에서 바라본 모알 보알 바다 풀경이다, 왼쪽에 작은 섬이 정어리로 유명한 페스카돌 섬이다, 유병준 대표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아 리조트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리조트 여성 가이드인 임희진 강사이다, 임강사 역시 내년 3월이면 제임스 강사와 같이 이곳을 떠난다, 제임스와 임강사를 보고 싶은 분들은 내년 3월 전까지 꼭 한번 찾아 달라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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