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Ecuador 2102, Korea
에콰도르 관광청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Discover Ecuador 2102를 개최하였다.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의 오이시스에서 여행업계와 미디어 그리고 항공사 관계자들을 초빙하여 남미의 작은 나라 에콰도르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에콰도르의 니콜라스(Nicolas Trujillo Newlin) 대사를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에콰도르 전통 음악과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Discover Ecuador 2102 를 소개한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니콜라스 대사.
많은 참석자들이 니콜라스 대사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에콰도르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는 관광청 직원
만찬에 앞서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민속 공연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ㅣ.
무희가 남미 특유의 정열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에콰도르 전통 음식을 선보이기위해 본토에서 특별히 2명의 요리사가 동행하여 음식을 만들었다.
행사가 열린 반얀트리 오아시스 - 예전에 타워 호텔 수영장 자리이다,
'다이빙 업계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기톹 충전시설및 용기검사와 관련된 간담회 개최 (0) | 2012.06.13 |
---|---|
The 25th Korea World Travel Fair, Korea (0) | 2012.06.08 |
U/W view of Cebu, Philippines (0) | 2012.06.01 |
Published "Undersea Travel 5/6" (0) | 2012.05.29 |
school of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0) | 2012.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