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잠수복에 달라붙어 있는 녀석을 보게될때가 있습니다. 특히 수중촬영을 하기 위해 바위에 근접하여 촬영하다가 방심하다보면 어김없이 요 녀석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떼어 내려고 해도 잘 떨어지지 않는 고약한 놈입니다. 바다나리강에 속하는 극피동물인 이 녀석은 스스로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접사촬영을 하는 수중사진가들에겐 녀석의 몸 구석구석에 공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이 좋은 촬영 소재가 된답니다.
수중사진/광각
바다나리와 다이버
다이빙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잠수복에 달라붙어 있는 녀석을 보게될때가 있습니다. 특히 수중촬영을 하기 위해 바위에 근접하여 촬영하다가 방심하다보면 어김없이 요 녀석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떼어 내려고 해도 잘 떨어지지 않는 고약한 놈입니다. 바다나리강에 속하는 극피동물인 이 녀석은 스스로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접사촬영을 하는 수중사진가들에겐 녀석의 몸 구석구석에 공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이 좋은 촬영 소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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