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8.10.03 23:56

U/W Komodo, Indonesia

바다나리와 다이버

 

해가 거듭될 수록 수중 사진을 만들기가 점점 더 어렵다. 좀더 다른 앵글을 만들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촬영된 사진들을 보니 장소는 다르나 촬영된 결과물은 같았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려고 많은 생각과 노력을 하였으나 역시 늘 같은 사진만 만들어 내고 있다. 수중 환경이라는 것이 수온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기에 필자가 자주 찾는 동남아 지역은 국경을 무시한체 수중 환경이 비슷하다. 때문에 그 결과물도 지역에 상관없이 비슷하다. 필리핀의 시팬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팔라우,,,, 비슷한 위도상에 위치한 나라들의 시팬은 같은 시팬이기 때문이다. 이번 코모도 취재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였고 다른 앵글을 만들어 보려하였다. 하지만 촬영된 결과물은 다은 지역 사진과 비교하여 별 반 다를게없다.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을 해애할 과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시팬을 많이 촬영하는지 묻곤한다. 내 경우에는 모양과 색상이 밝고 이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팬과 다이버라는 틀에 박힌 앵글이 싫어 최근에는 예전같이 많이 촬영하지 않는다. 대신 수년전부터 바다나리를 주제로 사진을 만들어내고 있다. 바다나리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기 쉽다. 내가 추구하는 화려한 바다속 모습과 잘 어울린다. 코모도에서 이번에 촬영한 바다 나리를 주제로 만든 사진 몇장을 소개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14.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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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