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The territory of Korea/韓國領 - "獨島"
지난 해 한국수중과학회 회원들과 함께한 독도 수중생태 탐사 다이빙을 소개한다. 이미 해저여행을 통해 소개된 내용이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저여행 2010년 9/10월호(통권98호)를 참고 하기 바란다.
북쪽에서 바라본 독도의 모습이다, 왼쪽에 보이는 섬이 동도로서 독도를 지키는 해양 경찰이 상주하는 곳이다. 왼쪽 끝에 코끼리 바위 모습이 살짝 보인다. 오른쪽에 있는 섬은 서도로서 어민 숙소가 있는 곳이다.
독도 수중생태탐사에 함께한 일행들이 울릉도 사동항에서 함께 하였다. 뒤에 보이는 배는 독도 "탐해호"이다. 후포항에서 독도 그리고 울릉도를 거쳐 다시 후포까지 탐사대원들과 함께하였다.
독도에서 바라 본 일출 장면이다,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비정의 모습이 보인다,
맑도 투명한 독도 수중 모습이다, 바위엔 온통 홍합들이 가득하고 대황과 감태와 같은 해조류가 숲을 이루고 있는 건강한 바다이다,
대황과 뿔산호가 어울어진 독도의 수중 모습
커다란 암반아래 뿔산호 군락지에서 김광회 부자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도를 배경으로 일출을 바라 보다 기념촬영을 함게한 대원들 이병두, 김광회, 명정구 .채상훈,김도현, 김남길, 정상훈,등의 모습이 보인다. 새벽이라 모두들 부시시한 보습이다,
대황 숲 아래 자리돔들이 가득하다, 수온 탓인지 제주도 보다도 자리 돔이 더 많아 보였다.
독도에 해조류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은 그만큼 바다가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모선인 탐해호에서 보트를 타고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하는 다이버들.
울창한 해조류 숲으로 뒤덮힌 독도의 수중 경관
수중사진가 김광회씨가 좁은 바위 틈에서 필자를 위해 모델을 서 주고 있다.
다이빙을 마치고 보트를 기다리며 촬영한 독도 반수면 사진,
독도 수중은 커다란 암반이 많이 있다. 암반 사이를 유영하는 다이버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탐해호에서 직접 입수한 다이버가 대황 숲 위에서 버디를 기다리고 있다,
암반위의 미역치
독도의 자리돔
노랑납작갯민숭달랭이
코끼리 바위 앞에선 다이버들 왼쪽부터 필자, 수중세계 이선명 발행인 , 대한 수중, 핀수영협회 이병두 회장, 정스쿠버 다이빙 센터 정상훈 대표.
독도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바라 본 독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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