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를 촬영할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늘 고민을 한다.
숲의 울창함을 보여주어여 하나?
개체를 보여주어야 하나?
숲 속을 보여 주어야 하나?
답은 없다, 하지만 그 모든 곳을 다 시도 해 봐야 함은 분명하다.
이번에는 숲 속을 들여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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