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an
시파단입니다, 가장 흔하게 만 날 수 있는 피사체이지만 표현하기가 그리 만만하진 않습니다, 커다란 씨팬에 라이팅이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답니다, 물론 첫째는 강력한 스트로브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두 번째론 스트로브의 라이팅 각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물색을 만들려면 가능한 조리개를 조여주어야합니다, 물론 덤으로 모델이 있다면 금상첨화이지요. 아쉽게도 전 이번에 모델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다이버들을 기다렸는데 모두들 자신의 일에만 신경쓰더군요.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셔터를 누르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답니다, 모델이 없어 아쉬운 사진입니다,
시파단입니다, 가장 흔하게 만 날 수 있는 피사체이지만 표현하기가 그리 만만하진 않습니다, 커다란 씨팬에 라이팅이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답니다, 물론 첫째는 강력한 스트로브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두 번째론 스트로브의 라이팅 각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물색을 만들려면 가능한 조리개를 조여주어야합니다, 물론 덤으로 모델이 있다면 금상첨화이지요. 아쉽게도 전 이번에 모델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다이버들을 기다렸는데 모두들 자신의 일에만 신경쓰더군요.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셔터를 누르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답니다, 모델이 없어 아쉬운 사진입니다,
'수중사진 > 광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 임해 연구소 앞 수중 (4) | 2010.07.21 |
---|---|
제주 연산호 (8) | 2010.07.15 |
뱃 피시와 다이버 (6) | 2010.07.14 |
잭 피시입니다, (8) | 2010.07.14 |
버팔로 피시의 이동 (6) | 2010.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