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다금바리 굴,,,,,
이곳은 낚시꾼들이 "미친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고기가 많이 낚일땐 미친듯이 올라온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곳 수중 대형 암반 아래에는 커다란 다금바리가 두 마리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투어의 주선자인 씨플렉스의 김준희 대표가 다금바리 굴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들이 외출하였는지 볼 수 없었습니다, 암반엔 화려한 색상의 산호류들과 해면들이 그야말로 빼곡하게 붙어 있습니다,
이곳은 낚시꾼들이 "미친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고기가 많이 낚일땐 미친듯이 올라온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곳 수중 대형 암반 아래에는 커다란 다금바리가 두 마리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투어의 주선자인 씨플렉스의 김준희 대표가 다금바리 굴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들이 외출하였는지 볼 수 없었습니다, 암반엔 화려한 색상의 산호류들과 해면들이 그야말로 빼곡하게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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