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의 수중
화려하다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백도 수중 모습입니다, 늘 그렇듯이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면 뭔가 아쉽습니다, 이번 백도 투어는 낮은 수온(16~19도)으로 인해 세미드라이 슈트를 입고도 추워서 행동이 자유롭지 못햇습니다,
조금때라 조류도 없어 다이빙 하기엔 최적의 조건이었으나 시야가 좋지 않아 사진 촬영에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델이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총 6회 다이빙을 하였는데 그중 단 한번만 아쿠아마린 팀의 여성 회원에게 모델을 부탁하여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 모델을 서는 분이기에 미숙한 점이 없지 않았으나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주어서 나름 사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금때라 조류도 없어 다이빙 하기엔 최적의 조건이었으나 시야가 좋지 않아 사진 촬영에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델이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총 6회 다이빙을 하였는데 그중 단 한번만 아쿠아마린 팀의 여성 회원에게 모델을 부탁하여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 모델을 서는 분이기에 미숙한 점이 없지 않았으나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주어서 나름 사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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