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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접사

갑오징어

by divesimon 2010. 3. 29.


몸통의 모든 돌기를 세우고 바짝 긴장하여 수중사진가를 경계하고 있는 갑오징어입니다.
몸통의 색상을 수시로 바꾸며 자신을 건딜면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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