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1 강사는 물에 빠져도 개헤엄을 치지 않는다. 해저여행 137호(3/4월호) 발행인 칼럼 품위를 잃지 않고 멋지게 유영하고 있는 만타레이 강사는 물에 빠져도 개헤엄을 치지 않는다. 발행인 얼마 전 매년 진행되는 수입업체 행사에 초청되어 대만에 다녀왔다.버스 안에서 3분 스피치가 진행되었다.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리며 무엇을 이야기 할까 곰곰이 생각해봤다.그리고 정한 나의 주제는“강사는 물에 빠져도 개헤엄을 치지 않는다.” 이었다.적어도 자신의 위치에 맞는 자존심과 격을 지키자 라는 내용으로 나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요즘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격하 시키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다.적어도 한 산업의 주체라면 이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그럼에도 자신만 살겠다고 얄팍한 상술로 질서를 파괴하고..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