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 다이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31 해저여행 5/6월호 발간 (6)
  2. 2010.04.12 오끼나와 둘째 날... (10)
다이빙 업계 소식2010.05.31 15:13

 

                해저여행 5/6월호 발간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Pattern | 1/500sec | F/3.5 | 35.0mm | ISO-2500


해저여행 5/6월호가 발간되어 배송되고 있습니다. 해저여행은 이번 호부터 책의 크기, 즉 판형을 바꿨습니다. 기존의 판형은 오른쪽에 있는 사이즈 210 mm x 280 mm이었으나 이번 호부터는 판형을 크게하여(왼쪽) 225mm  x 295mm로 바꿨습니다, 책 사이즈가 커져서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어 편집이 시원합니다,
이번 호에는 오키나와 다이빙과 고래상어 다이빙에 관한 메인 기사를 비롯하여 필리핀 릴로안 다이빙과 킹덤리조트, TUSA 딜러 투어(일본)을 비롯하여 강원도 양양의 월드 다이브리조트 , 원 다이브 리조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제주도 우도 다이빙과 포항 부처상 포인트를 현지 리포터인 조은진(제주), 김광복(경북) 씨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탱크 밸브 업체인 영도산업 방문기를 비롯하여 수중사진가 장남원씨가 소개하는 사진과 김지현 교수의 다이버가 알아야할 700가지 생물, 그리고 해양생물 소개, 일본의 유명 수중사진가인 이또씨의 수중사진이 소개되며 아울러 사진전을 앞둔 장남원씨의 인터뷰 기사도 소개됩니다. 이외에도 다이빙 업계이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기사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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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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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려운 여건 일텐테, 더욱 노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물속세계의 꿈과 희망을 계속 전하는 의미있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저여행의 끝없는 여행이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김 지 현.

    2010.06.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2. 광회

    해저여행에 올인하는 형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0.06.07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창수

    책을 받아보았는데 말씀대로 시원 합니다^^
    변화 하는 해저여행 보기 좋습니다^^
    변함 없이 독자들에게 항상 같은모습을 보여 주기가 힘든데...
    항상건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2010.06.10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포토다이어리2010.04.12 23:06


오끼나와 둘째 날, 아침 일찍부터 다이빙을 하기위하여 항구로 이동하였습니다.
항구에는 다이빙 전용선이 대기하고있었습니다. 날씨도 나쁘고, 평일, 그것도 월요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빙 전용선들에는 다이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보트에는 다이버들이 많지않았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다이빙 전용선은 정원 36명이 승선 가능한 보트인데, 20명 내의 다이버가 이용하기에 편리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엔 정원을 꽉 채워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14.0 | 16.0mm | ISO-400

복층구조의 다이빙 전용선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다이빙 전용선이 이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선내에는 화장실을 비롯하여 온수 샤워기, 선실.... 모든 것이 다이버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1.0 | 17.0mm

1 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게라마 제도 도카시끼 섬 부근의 "흑도"입니다. 바람이 강하고 파도도 높아 다이빙 하기에 적당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이곳은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제가 모델 역할을 할 일본 여성 다이버와 수신호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여성 다이버는 동경에 살고 있는데 약 2달간 오끼나와에 장기체류 하면서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고 하더군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1.0 | 10.5mm

드디어 힘찬 입수와 함께 다이빙을 시작합니다. 오끼나와는 계절에 따라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세미 드라이 슈트를 준비했는데.. 혹시 일본 다이버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건 아닐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입수하자마자 싸늘한 수온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 번 다이빙을 하면서 세미 드라이 슈트를 가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9.0 | 16.0mm | ISO-400

첫 인상은 "깨끗하다"였습니다. 날씨가 않좋은데도 불구하고 수중 시야는 무척 투명하였습니다. 수중 환경은 단조롭웠으나 나름 괜찮았습니다. 입수지점 부근에 화이트 팁 상어 두 마리가 오수를 즐기고 있더군요. 다이버들과 가이드가 입구를 막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위쪽에서 하향앵글로 촬여해봤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3.0 | 16.0mm | ISO-400

요즘은 갑오징어 짝짓기 철이라고 합니다. 녀석들이 이곳 저곳에 많이 있더군요. 모델이 자세가 좀 어정쩡 하지요... 처음으로 수중 사진 모델을 하다보니 미숙한 점이 많으나 정말 열심히 모델을 서 주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3.0 | 16.0mm | ISO-400

두번째 다이빙 역시 도카시끼 부근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수중 분위기는 마치 "괌(Guam)"과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하드 코랄로 뒤덮인 암반과 모래 밭이 어울어져 다소 단조로운듯 하였으나 역시 투명한 시야가 다이빙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6.0 | 16.0mm | ISO-400

다이빙이 끝날 무렵에는 거북이까지 나타나더군요. 김성주 기자가 거북이와 함께 우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람과 파도를 헤치고 1시간 여를 달려 나왔지만 2번 다이빙으로 만조해야 했습니다. 오래 간만에 오끼나와에서 다이빙을 하니 기분 좋았습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니 시간적인 여유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끼나와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수리 성에 들렸습니다. 수리성에서 바라본 오끼나와 전경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하루 일정을 마감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14.0 | 2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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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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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오키나와 가셨네요!
    저도 오키나와는 다른것보다 투명한 물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다른건 뭐 딱히 우와 진짜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물이 정말 맑고 투명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_+
    4월이면 아직 많이 춥지 않으신가요?
    전 4월 초에 한 번, 5월 중순에 한 번 갔었는데 4월 초에 갔을 땐 꽤 추웠던 기억이.. ^^;

    2010.04.1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끼나와엔 현재 수온 22도입니다, 세미 드라이 슈트 이었는데도 썰렁합니다. 전 항상 여름에 와봐서 이렇게 수온이 낮을 줄은 생각을 못했답니다.

      2010.04.13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요!!
      오키나와는 남국의 섬 이런 이미지가 강해서 사계절 내내 엄청 덥고 물도 따뜻하고 그런 곳일 줄 알았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첨에 좀 당황했었어요 ㅋㅋ

      2010.04.1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주원

    음...심 사장님...저도 델꼬 가주세요..ㅠㅠ^^

    2010.04.13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 심사장님이라니요?
      성을 바꾸시다니 추사장님.... ㅋㅋㅋ
      ㅎㅎㅎ
      주사장님 한번 같이 가자구요..
      일단 시파단부터 다녀오고나서요.

      2010.04.13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수중시야, 죽음이네~...

    종하요, 아주 좋아...저 정도의 수질에 저 정도의 정제된 동물이면 뭐 거리 대비상으로는 천국 아닙니까?...

    수중 모델, 그게 쉬운 것이 아니지요...

    2010.04.13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은 신산(가미야마)라는 무인도 부근에서 오후에 2회 다이빙을 하고 왔습니다. 나름 괜찮더군요. 같이 다이빙을 한 일본 다이버들은 추워서 난리가 아닙니다, 5밀리 슈트를 입었는데도 무지 추워하더군요.

    2010.04.1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대영

    우와~~~ 시야가 쥑이네요. 눈이 시리지 않던가요?
    암튼 시파단의 바다도 기대가 됩니다.

    2010.04.15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끼나와 시야 좋더군요. 시파단 다녀와서 오끼나와도 한번 갑시다. 고래상어 100% 보장입니다.

      2010.04.15 16: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