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review of Layang Layang
라양라양 리뷰를 시작하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라양라양 리뷰 들어갑니다, 라양라양에서 다이빙 일정을 마치고 나와서 코타키나발루에서 머무는 이틀, 그리고 도착하여 어제 하루 꼬박 사진 정리만 하였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것이 좀 있지만 그래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일단 사진 올립니다. 우선 아래에 소개하는 한장의 사진이 이번 여행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주고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 예... 맞습니다, 헴머헤드, 즉 귀상어 혹은 망치 상어로 불리는 녀석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라양라양에 머무는 동한 공식적으로 11번 다이빙을 하며 매 번 이 녀석을 기대하고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그건 비단 우리 일행뿐만이 아니라 모든 다이버들의 바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운이 별로 좋지 않았나봅니다..
201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