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barracuda, Sipadan, Malaysia
Sipadan Mabul Resort(www.sipadanmabulresort.com)과 Mabul water bungalows(www.mabulwaterbungalows.com)
초청으로 8박 9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다이빙 취재를 다녀왔다. 운좋게도 취재기간 중에 시파단 다이빙을 3일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일 내내 시파단의 날씨와 시야는 최악이었다. 낮은 곳의 수심은 엉망이었다, 깊은 곳 역시 위쪽에서 내려오는 먼지로 인해 사진의 색이 형편없었다. 시파단의 명물인 바라쿠다와 잭은 늘 만날 수 있었으나 맘에 드는 물색을 만들 수 없어 아쉬웠다. 늘 그렇치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아쉬움만 가득하다, 그러기에 다음 여행을 기대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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