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go to Sisir Akajima, Okinawa Japan

Way to go to Sisir Akajima, Okinawa Japan

오키나와 다이브 하우스 시사에 가는 길

 시사(www.seasir.com/kr)는 다이빙과 해양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오키나와 최대의 종합 다이빙 업체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카 섬의 다이브 하우는 1983년 시사의 사업이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시사 취재는 오키나와 산업진흥공사가 후원하고 시사에서 주최하였다. 필자는 몇몇 다이버들과 함께 시사 아카지점을 찾았다. 시사로 가는 길을 소개한다.

아카지마 항에 정박중인 페리선 자마미 3호 - 최근에 건조된 여객선으로 오키나와 도마리 항을 출발하여 아카지마를 거쳐 자마미까지 운항하고 있다. 새로 건조된 배라서 시설이 매우 깨끗하였다. 아카 섬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된다,

오키나와 도마리 항내 전경 - 이곳에서 선표를 구입하여 승선한다

자마미 3호 내부 - 좌석 형태와 오픈된 룸 형태로 되어있다.

함께한 다이버들 - 박영태, 주정호, 필자, 안성규, 김대규(시사 한국 담당자)

오전 10시 함께 출발하는 도카시키 행 여객선

도마리 항 인근에 자리한 시사 나하점 - 이곳은 대형 다이빙 장비 매장이다.

도카시키, 자마미, 아카지마... 등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게라마제도는 오키나와에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카지마 항으로 입항중인 자마미 3호

수화물을 찾는 다이버들

대기하고 있던 시사  차량이 짐과 다이버들을 시사 아카점으로 이동시켜 준다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방키를 받으면 드디어 시사 아카점에 도착완료

                                                          

                                                                          시사 아카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