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의 추억
지난 번 팔라우에 다녀온 후 해저여행과 블러그를 통해 많은 사진을 소개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컴퓨터에는 소개하지 못한 많은 사진들이있다. 사진들의 대부분은 이미 소개했던 사진들과 분위기가 비슷하기에 시간을 두고 소개하기로 하였다. 요즘 계속해서 국내 바다만 돌다보니 따뜻한 물이 그리워져서 팔라우 사진을 몇장 소개하며 대리 만족을 얻는다.
샹데리아 케이브막장에서 함께한 일행들 기념촬영을 해 주었다. 언제나 난 기념촬영에서 제외다.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샹데리아 케이브에서 스킨 다이빙을 하고 있는 여성 다이버
스킨 다이빙 하는 사진을 거꾸로 뒤집어 보았다.
수면에 유영하는 다이버를 촬영하였다.
씨어스 터널의 대형 씨팬 군락과 다이버
씨어스 터널 - 씨팬과 다이버
팔라우의 대표적인 포인트인 블루-홀
우롱채널의 양배추 산호 군락과 다이버
버팔로 피시와 다이버들의 행진
블루 코너에서 상어를 촬영하고 있는 다이버들
블루 코너 안쪽의 바위에서 조류를 피해 쉬고 있는 스위트 립스 무리
시팬과 다이버 - 블루 코너
젤리피쉬 레이크 반수면 사진
해파리 호수의 해파리들,,,
만타의 급 선회 - 꼬리가 물 살을 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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