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fish & Diver - Jejudo, Korea
쏠배감펭과 다이버
제주도 문섬 한개창에서 예전에 촬영한 사진이다.
제주도를 찾는 다이버들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때문에 제주도 다이빙 업계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나라 다이빙의 메카로 알려진 제주도가 이 정도니 다른 지역도 같은 상황이다. 다이빙 산업이 위태롭다. 모두들 협심하여 함께 공존하였으면 좋겠다. 다음 달에는 제주도에서 해저여행 잡지의 유일한 광고주 한 곳을 찾아볼 생각이다. 그마져 없어지면 제주도에는 단 한 곳도 광고주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된다. 참 할 말은 많은데,,,,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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