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up pictures with scenery
풍경이 있는 접사
도감 사진과는 다른 접사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있다. 수중의 작은 세계를 표현하는것이 접사 촬영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작은 생명체를 찾아 크게 만드는 것이 접사 사진을 대변할 수 없다. 요즘 너무 작은 것에만 매달리고 있는 접사 사진가들이 많아 안타깝다. - 사진은 지난 번 말레이시아 사바 주 마블 섬에 위치한 보르네요 다이버스를 찾았을때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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