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다이빙 일상
오키나와 아카지마의 마린하우스의 일상은 하루 3회 보트 다이빙을 실시한다, 특유의 작은 짐차에 다이버들을 태우고 항고로 이동하여 다이빙 전용선으로 포인트로 이동한다, 오전 다이빙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다시 오후 다이빙을 실시하고 저녁 식사 후엔 사진 품평회를 하고 하루를 마감한다, 타이트하게 짜여진 하루 일정이다, 주변에 특별하게 구경하거나 혹은 유흥을 즐길 곳이 없기에 각자의 방에서 자진을 정리하는 시간이 많아 필자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아카지마에서의 일상을 소개한다,
오키나와 최대의 다이빙 그룹 시이사의 마린하우스 아카지마 점의 옥상에서 바라본 아카지마 모습이다, 마을 주민이 300명 정도인 작은 섬이다,
오전 다이빙을 위해 카메라 장빙를 들고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수중 사진가들
작은 트럭으로 다이버들을 항구로 픽업하고 있다,
트럭으로 항구로 이동중이 수중 사진가들의 표정이 즐겁다,
다이빙 포인트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가이드들 - 이번 투어기간 중에 두 명의 가이드 모두 여성이었다.
첫날 이용한 다이빙 전용선 - 비닐 포장을 하여 완벽하게 바람을 막아주워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았다, 우리나라 다이빙 보트로 이러한 시설을 해 놓으면 겨울에 춥지 않을텐데,,,,
포인트 설명을 하고 있는 가이드와 통역을 하고 있는 김성훈 회장
포인트로 입수하고 있는 모습
다이빙을 마치고 항구에 돌아와서 픽업 차량으로 이동중인 수중사진가들
마린하우스로 이동전에 기념사진 한 컷
마린하우스의 정갈한 식사
오후 다이빙을 출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다시 작은 트럭에 탑승
마린하우스에 한 번에 이렇에 많은 고급 카메라(?)를 소지한 다이버들이 오긴 처음이란다, 신기해서 기념촬영을 요청하였다.
일정중 마지막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 들과 한 컷
저녁에는 모두 모여 사진 품평회를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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