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시파단에서
마타킹 리조트에서 시파단으로 다이빙을 왔다. 사진의 모델은 마타킹 리조트 가이드 였는데 이날이 마지막 근무날 이었다. 남미 여성인데 국적은 기억이 안난다.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해 주었다. 빨리 코로나 상황이 정리되어 자유롭게 다이빙을 떠나고 싶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시파단의 상징이었던 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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