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섬의 연산호와 해송
지난주 제주도 섶섬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고교 동문 다이빙 팀원들과 함께했는데 시야가 아쉬웠다. 드라이 슈트가 오래되어서 곳곳에서 물이 들어와서 거시기 했다. 누군가 드라이 슈트는 말려입는 거라고 했는데 내가 딱 그런 상황이었다. 조만간 다시 갈 일이 있어서 후배에게 수리 맏겨놓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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