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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

거북의 비상준비

by divesimon 2010. 3. 15.


새롭고 신선한 공기를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다시 새로운 세계다.
그 설레임으로 서서히 수면으로 향하기 위한 비상 준비를 하고 있는 녀석의 눈빛이 결의에 차있다.

이제 장비 전시회도 끝났다.
다이빙 시즌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나도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할때이다.
비상을 준비해야겠다.

어째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주의 시작은 월요일부터이니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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