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 오픈
Gallery Mares Open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 오픈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 오픈을 참석자들이 축하하고 있는 모습
원로 다이버이자 전문 수중 건설업체 해주 E&C를 운영하고 있는 백상현 대표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수중 사진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를 오픈 하였다.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는 수중사진 전문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현재는 오픈 개막 전으로 백상현 대표가 세계 작지에서 촬영한 수중사진이 전시되어있다. 전시장은 전시를 원하는 작가들에게 언제든지 전면 개방하고 있다. 백상현 관장과 협의를 통해 언제든지 개인과 단체를 불문하고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수중사진클럽 모임 또는 수중 사진 강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어 사전에 예약을 하고 이곳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 외관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는 약 30평의 공간에 3개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메인 전시 공간에는 대형 TV가 자리하고 있다. TV 화면을 통해 전시된 사진 또는 수중에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수중 사진 관련 세미나를 할 경우에는 모니터의 역할을 훌륭하게 할 것이다. 전시장 내부에 남녀 화장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음료와 커피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카페가 입구에 자리한다. 전시장 입구는 주차 공간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2층은 백상현 관장의 거주 공간이다.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를 오픈하게된 동기를 설명하고 있는 백상현 관장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 백상현 관장
갤러리 전시 공간 중에 한 곳
갤러리 메인 전시 공간 및 홀
백상현 관장은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를 수중 사진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였다. 유명 작가들의 사진을 전시하고 작가와의 직접 만남을 주선하고 수중 사진을 대중화 시기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또한 작가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의 장을 통해 사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수중 사진계의 발전에 일조하려고 한다. 해저여행은 수중 사진에 관한 그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인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의 오픈을 축하하고 이곳이 수중 사진가들의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
수중 사진 갤러리 & 카페 “마레스”
경기도 성남시 불곡남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