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7.29 13:31

Published Undersea Travel 7/8, 2019 

해저여행 7/8월호 발간

 

해저여행 7/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 시즌을 맞이하여 국 내외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남해안 다이빙 명소 매물도와 동해안 다이빙 명소 울릉도와 독도를 비롯하여 팔라우, 사이판, 마라파스쿠아, 멕시코 동굴 다이빙, 투바타하 리프, 사방비치,,,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이빙 여행지를 만 날 수 있습니다. 해저여행 칼럼 리스트들이 소개하는 수중 사진과 프리다이빙 그리고 해양생물을 비롯하여 다이빙 장비와 교육등에 관한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더불어 해저여행을 구독하시는 경우 다이버들의 필수 장비들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해저여행 구독 문의는 02 474 3480

Posted by divesimon
분류없음2019.07.28 12:26

독도 2019

 

글 사진 신광식

 

북쪽에서 바라 본 독도 전경  – 왼쪽이 동도 오른쪽이 서도이다 .

 

강산이 몇 번 변해도 늘 변함없이 독도를 찾고 있다.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다이빙이 아니라 해양학자들을 위한 수중촬영을 위해서이다.

해양연구 혹은 특수한 목적이나 행사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 독도에서 다이빙을 하긴 쉽지 않다.

그런 이유에서 독도에서 다이빙은 한다는 것은 특별하다.

필자는 그런 특별한 다이빙을 매년 하고 있다.

올 해도 늘 함께하는 해양학자들과 수중 사진가들과 함께 독도를 찾았다.

독도는 그 자리에 그대로인데 함께하는 이들은 흰머리가 무성해졌다.

그래도 그들은 독도와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들이 있기에 독도가 우리와 함께함이다,

필자 역시 그들과 함께함이 자랑스럽다

 

울릉도 안용복 기념관 앞에 있는 조각상이다 .  선조들이 대대로 지켜온 독도이다 .  우리가 아니면 누가 지킬 것인가 ?

 

독도는 한국 땅

 

우리는 우리라는 표현이 일상화 돼있다.

우리는 모두가 공유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독도를 말할 때

독도는 우리 땅 이라고 한다.

하지만 너무 포괄적이다,

심지어 저들도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우긴다.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라

한국 땅이다

 

 

독도 수중의 대표적인 포인트인 독도 제 1 문의 대형 산호붙이히드라 . -  수중  24 미터에서 시작하여 대형 아치를 지나면 동굴이 나온다 .  동굴을 따라 올라가면 수심  15 미터 감태 숲 사이로 빠져나온다 .  주변은 온통 해조류 숲이며 다양한 어류를 볼 수 있다 .

 

 

독도 제 1 문 입구 대형 암반에 산호붙이히드라와 부채뿔산호가 빼곡하다 .  주변에는 몇 년 전 발견한 국내 최대의 유착나무돌산호 군락이 있다 . 

 

 

독도를 찾아서

독도에는 매일 수 백 명 아니 그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육지에서 울릉도까지 그리고 다시 독도까지는 배만 6시간 정도를 타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수고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20분 남짓한 시간만 독도에서 머무는 것이 허용된다.

독도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하고 단지 시멘트로 만든 동도 선착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고 간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만은 그래도 먼 길을 달려 독도에 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들은 마치 성지를 방문한 순례자의 마음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되돌아간다.

하지만 내 나라 내 땅 임에도 제한 장소와 시간만 허락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6 월 독도와 울릉도 수중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살파

 

세상사가 어떻든 간에 독도 수중은 풍성한 해조류와 어류들의 낙원이다 .  우리가 독도를 연구하고 가꾸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이다 .  독도는 한국인이 살고 있는 내 영토이기 때문이다 . 

 

 

남쪽에서 바라 본 동도의 모습  -  정상부의 건물이 독도 경비대이고 오른쪽이 독립문 바위이다 .

 

  동도에서 바라 본 선착장과 서도의 모습  –  정박해 있는 배는 울릉다이버 리조트의 다이빙 전용선 아일랜드 호이다 .  해양학자들이 주로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

 

 

해조류가 빼곡한 독도 수중

 

독도 수중

한 마디로 해조류의 천국이다.

모자반과 대황 그리고 감태가 섬 천체를 감싸고 있다.

 해조류가 빼곡한 대형 암반 사이로 혹돔과 벵에돔

그리고 돌돔 무리가 어지럽게 날아다니고 있다,  

자리돔 무리의 규모는 제주 수중을 연상시킬 정도이다.

 부채뿔산호와 산호븥이히드라는 수중 사진가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파랑색 잉크를 뿌려 놓은 듯 한 바다 속에서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가끔씩 깜짝 놀라게 하는 회유성 대형 어류들의 출몰은 덤이다.

이곳이 바로 독도이다

 

 

산호붙이히드라와 부채뿔산호, CMAS  세계 수중사진 촬영대회가 열렸을 때 수중 사진가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 소재였다 .

 

세계가 인정한 독도

몇 년 전 독도에서 CMAS 세계수중촬영대회가 개최되었다.

전 세계의 유명 수중 사진가들이 참여한 이 대회로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식적으로 세계에 알렸다.

더불어 세계적인 작가들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독도의 독특한 연안 생태와 수중 경관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꾸준히 홍보할 필요가 있다

 

 

한때 강치로 뒤덮였던 가제바위는 텅 빈 지 오래이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마구 잡이로 잡아가서 독도에서 멸종되었다.

자신들의 것을 누구보다 소중히 가꾸고 보호하는 일본인들의 성격으로 볼 때

과연 이들이 독도가 진정 그들이 주장하는 자신들의 영토라면

그렇게 마구 잡이로 잡아가서 멸종을 시켰을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밤 풍경 우리 어선들이 불 밝힐 수 있는 것은 독도가 한국 땅이기 때문이다

 

독도에서 함께한 팀원들 왼쪽부터 필자, 수중세계 이선명 발행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정구 박사, 이영욱 기술원, 다큐멘터리 촬영가 윤혁순 감독, 제주 태평양다이빙스쿨 김병일 대표.

 

대형 암반 정상부에 빼곡한 모자반 군락

 

독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누구나 이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곳이다. 국도의 동쪽 끝이라는 표지석이다. 앞쪽에 보이는 섬이 서도이다

 

 

  동도 선착장에서 바라 본 독도의 일몰

 

독도의 일몰

독도에 어둠이 내리고 있다.

오늘 하루도 수많은 관광객이 오고 갔으나 독도는 그들을 품어보지 못했다.

그들이나 독도나 모두 서로 바라보기만 했을 뿐이다.

독도는 예전에도 그랬듯이 내일도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 우기고 있는 일본 땅, 그것도 독도와 마주하고 있는 오키 섬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참으로 기분이 묘하다. 이곳은 곳곳에 독도여 돌아와라 는 푯말을 내걸고 있다. 우리가 절대로 방심하자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기에 더욱 더 독도를 보호하고 가꾸고 연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해양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Posted by divesimon
포토다이어리2019.07.27 17:32

Dive Saban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 다이빙

 

 

오션팔라스 리조트와 함께한 사방비치 다이빙 사진입니다. 사방비치 다이빙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오션팔라스 리조트는 푸에르토 갈레라 항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여개의 객실과 다이빙 교육이 가능한 수영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초보 다이빙 교육은 물론 강사교육까지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간 머물며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고 리조트가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게 장점이라 여성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리조트 바로 앞 비치에서 다이빙 보트에 승선하고 번장합 사방비치와는 동 떨어진 한적한 해변에 있어 연인 또는 가족, 다이빙 동호회 등이 함께하기 적당한 곳입니다. 사방비치 다이빙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오션팔라스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리조트 메인 건물과 수영장, 오른쪽은 레스토랑과 객실들이 위치하며 비치와 접하고 있다.

 

비치에서 바라 본 리조트 전경, 왼쪽에 다이빙 센터가 위치하고 바로 앞은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2층은 객실과 휴계실이 위치한다.

 

사방 렉 포인트에서  - 침선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사방비치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 중의 한 곳인 몽키 비치 포인트의 바다나리와 다이버

 

캐년 포인트의 대형 시팬과 열대어들

 

마닐라 채널 포인트의 항아리 해면과 바다나리 그리고 호크 피시

 

바다나리와 항아리 해면

바탕가스 채널 수중 - 모델 가이드 라이언

 

홀인더 월 포인트에서 캐년 포인트로 진입하는 곳에 위치한 대형 시팬 군락

 

캐년 포인트의 대형 시팬

 

홀인더 월 포인트를 통과하고 있는 가이드 라이언

Posted by divesimon
포토다이어리2019.07.24 15:17

Dive Sabang beach, Philippines

오션팔라스와 함께한 사방비치 다이빙

 

 

다이빙 시즌이되니 여기 저기 취재 다니느라 바쁘다. 7/8월호 해저여행을 마감하고 이제서야 지난 번 다녀온 필리핀 사방비치 사진을 정리하였다. 이번 필리핀 사방비치 다이빙은 지인들과 함께 오션팔라스 리조트에서 함께하였다. 음식 맛 좋고 리조트가 깨끗하고 청결하여 여성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오션팔라스 리조트는 사방비치 다이빙 안내 전문 리조트이다. 제임스 사장이하 에이스 강사와 가이드 라이언과 사이먼이 안내하는 사방비치 다이빙을 추천한다.

 

 

 

Posted by divesimon

실버 다이버 시대

 

발행인 신광식

 

다이빙 역사가 오래되면서 비례하여 60대 이상의 실버 다이버들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보다 다이빙 역사가 좀 더 긴 일본의 경우 70대 다이버들이 즐비하다. 심지어는 80대 다이버도 많다. 우리나라 역시 60대 다이버들은 물론 70대 다이버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소위 1세대 다이버로 불리는 다이빙 선배들의 연령대는 모두 70대 이상이다. 필자가 이번에 필리핀 사방비치에서 함께한 여성 다이버인 유영자(사진) 여사는 79세이다. 그녀는 59세에 다이빙에 입문하여 20년간 꾸준하게 다이빙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이버들이 고령화 된 첫 번째 이유는 오랜 다이빙 역사의 산물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다이빙에 입문하는 다이버들의 연령층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은 다이버는 시간과 경제적인 여우가 많다. 그들은 젊은 다이버들과 달리 다이빙에 매료되면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그러 이유로 다이버의 고령화는 가속화 되고 있다. 실제로 필자는 일본 오키나와에 취재를 갔을 때 평일 리조트에서 만나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60대 이상인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일본 다이빙 업계는 젊은 다이버들의 증가 폭은 둔화되고 실버 다이버들이 증가하는 것을 고심하고 있다. 그 결과 일본 다이빙 업계는 실버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개발과 다이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실버 다이버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잠수복을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사이드 지퍼 시스템은 이미 실버 다이버들뿐만 아니라 기존 다이버들에게도 일반화 되었다. 실버 다이버들을 위한 리조트의 배려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다. 실버 다이버들은 앞서 말 했듯이 시간과 경제력을 갖추고 있기에 다이빙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실버 다이빙 마켓은 이미 그 필요성이 충분하다. 다이빙 업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누가 먼저 준비하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업계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Posted by divesimon
다이빙 업계 소식2019.05.23 20:42

해저여행 5/6월호입니다.

Posted by divesimon
포토다이어리2019.05.16 07:10

Dive Moal Boal with MB Ocean Blue, Philippines

엠비오션블루와 함께한 모알보알 다이빙

 

지난 4월 1주일간 모알보알 엠비오션블루에 머물며 촬영한 수중 사진들이다. 이미 여러 번 이야기 했듯이 시야가 너무 않좋아서 의도하는 사진을 만들지 못했다. 모알보알은 다양한 수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수중 사진가들에게는 광각과 접사를 불문하고 최고의 포인트 중의 한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곳에사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엠비오션블루(www.moalboaldive.com)는 안전과 전문성을 갖춘 곳이다. 특히 정어리 촬영을 위해서는 이곳이 최고다.

Posted by divesimon
포토다이어리2019.05.15 08:51

Dive Saban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 다이빙

 

오션팔라스 리조트에 머물며 진행한 사방비치 사진입니다. 4박 5일이라는 짦은 일정으로 3일간 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저여행 독자들과 함께하는 취재여행이어서 다이빙 내내 즐거웠답니다. 오션팔라스 리조트는 음식잘하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특히 리조트 시설이 깨끗하고 청결하여 여성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이번 다이빙 여행에서는 하우징에 문제가 있어서 첫 날은 촬영을 못하고 이틀간 촬영하였습니다. 촬영된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Posted by divesimon
포토다이어리2019.05.14 08:46

school of sardines in Moal Boal, Philippines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모알보알 엠비오션블루 앞 하우스 리프는 아침부터 몰려든 방카로 인해 인산인해다. 이들은 정어리 무리를 보기 위해 크고 작은 보트를 타고 이곳으로 온 것이다. 때문에 리조트 앞은 늘 수많은 방카로 붐비고 있다. 다이버들 역시 이곳으로 몰린다. 수중은 정어리 무리 뿐만 아니라 다이버들과 수면의 스노클러와 프리다이버들까지 종일 정신이 없다. 정어리 촬영은 이들이 몰려들기 전에 실시한다. 대충 오전 7시면 빛도 나쁘지 않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3번 정어리 촬영을 하였다. 문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시야였다. 첫 날은 그와중에 촬영해 보겠다고 낮은 수심에서 2시간이나 머물며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하였다. 이후 두번 더 정어리 촬영을 하였으나 시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었다.

정어리 촬영은 정어리를 몰아주는 몰이꾼과 모델 다이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엠비오션블루 김용식 대표는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준다. 수중 스쿠터를 몰아 정어리를 몰아주고 모델 역할까지 한다. 그는 누구보다도 정어리 다이빙에 관한 전문가이다. 정어리 촬영을 원하는 수중사진가는 김용식 대표와 상의 해 보길 권장한다.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반면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촬영한 정어리 사진을 소개한다.

 

Posted by divesimon
포토다이어리2019.05.13 07:06

Dive Sabang beach with Ocean Place Resort , Mindoro, Philippines

오션팔라스와 함께한 사방비치 다이빙

 

지난 52일부터 6일까지 해저여행 독자들과 함께 사방비치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필리핀 민도로 섬 북쪽에 자리한 사방비치는 국내 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필리핀 다이빙 여행지이다. 인근 푸에르토 갈레라 항은 "범선의 항구"란 의미로 유럽인들이 태평양을 건너기 전에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에 다양한 요트들이 정박하고 있는 곳이다. 오션팔라스 리조트가 인근에 자리한 곳이다. 다소 번잡한 사방비치와는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자리한 리조트는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돼 있으며 무엇보다도 필리핀 한인 리조트들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음식이 맛있는 곳이다. 옥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현지 다이빙 교육 및 강사 교육까지 가능한 곳이다. 필자는 포함하여 13명의 다이버들이 3일간 다이빙을 함께하였다. 첫 날 하우징 손잡이를 지탱해주는 나사선이 훼손되어 손잡이를 고정시킬 수 없어 촬영을 포기하였다. 수중 카메라 없이 하루 종일 다이빙을 진행해 보기는 책 만들며 처음이었다. 둘째 날은 에폭시로 고정하였으나 역시 불안하였다. 스트로브를 손잡이에 달면 바로 떨어져 나갔다. 타켓 라이트를 제거하고 그곳에 암을 장착하고 스트로브를 달았다. 하지만 확실하게 고정되지 못하고 이리 저리 움직였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낳기에 살살 달래며 남은 일정인 하루 반나절 동안 촬영을 하였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주로 기념 촬영을 위주로 하였다. 촬영한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Posted by dive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