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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어리

동해안 38 마린 리조트 취재

by divesimon 2010. 2. 21.


주말에 강원도 38선 휴계소 위쪽에 위치한 38 마린리조트에 취재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마치 봄을 연상시키는 듯한 따스한 날씨로 인해 여행이 한층 즐거웠습니다.
얼마전 강원도쪽에 눈이 많이 와서 무척 걱정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무척 다행이었습니다.



리조트 객실에서 촬영한 일출장면입니다. 왼쪽에 있는 섬이 주 다이빙 포인트가 산재한 조도입니다.
전기줄이 여기저기 맣아 사진이 지저분 합니다.


같이 동행한 김성주 편집장입니다.
이날 날씨는 더 없이 좋았는데,,,, 수온이 5도 였습니다.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만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전복이 3마리나 바위에 붙어있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김성주 편집장.
조도 포인트는 멍개와 해삼 그리고 전복이 많았습니다.

멍개와 해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리조트 다이빙 전용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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