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사진/접사2020. 2. 6. 12:15

미솔에서 접사 촬영

라자암팟을 안내하는 새로운 크루징 보트 네오미(Neomi)호와 함께한 라자암팟 남쪽 미솔(Misool)지역에서 촬영한 접사 사진들이다. 예전부터 접사 촬영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는 눈에 뵈는게 없어 접사 촬영이 더욱 어렵다. 그럼에도 노는이 염불한다고 매 야간 다이빙 마다 접사 렌즈를 장착하고 일행들을 따라 나섰다. 가이드가 찾아 주지 않으면 피사체를 찾기도 힘들은 상황이다. 하지만 촬영을 하다 보면 한 자리에 머무는 경우가 많디. 그러다 보면 주위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다. 가이드를 따라 다녀야 하는데 늘 혼자 다니게 된다. 그럼에도 굳이 야간 다이빙을 따라 나선 이유는 다이빙을 마치고 수면으로 올라와서 바라보는 하늘 때문이다. 수면에서 바라보는 밤 늘은 그야말로 별이 가득하였다. 육안으로도 은하수가 선명하게 많이 보였다. 언제가 미얀마에서 다이빙을 하며 바라 보던 별이 생각 났다. "별만 보고가도 본전 뽑는다" 라는게 실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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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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