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사진 이야기2018.06.08 23:45

Seafan in Bohol, Philippines

보홀의 시팬

 

보홀 팡라오 돌조 비치에 새로 신축한 캐슬 킹 리조트(대표 이시영) 앞 하우스 리프는 다양한 시팬으로 유명한 곳이다. 수심대(-25미터 전후)다소 깊은것이 아쉽지만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시팬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딮 다이빙을 선호 하는 수중 사진가들은 더 깊은(-30미터 이하)  수중에서 보다 다양한 시팬 군락을 만날 수 있다.

수중 사진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제인 시팬은 생각보다 쉽게 표현하기가 어렵다. 특히 수 미터에 달하는 대형 시팬을 만나면 한 숨만 나온다. 일반 광각 렌즈를 장착한 DSR 카메라 혹은 컴팩트 카메라를 소지한 다이버들은 앵글을 잡을 엄두도 못낸다. 그럼에도 시팬은 묘한 매력이 있다. 크기와 모양 그리고 색상이 다양하기에 사진가들은 원하는 시팬을 골라서 촬영할 수 있다. 시팬과 다이버라는 일반화된 앵글에 대한 호불호도 많다. 하지만 시팬을 대체 할 만한 소재도 마땅치 않다. 필자 역시 수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제는 시팬이다. 늘 수중에서 만나는 것이지만 매번 고민하게 된다, 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뻔한 주제를 색다르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앵글을 고민하고 있다. 보홀에서 촬영한 시팬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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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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