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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의 산호 군락3

백도의 수중 아치를 지나오는 여성 다이버 백도의 수중 아치를 지나오는 여성 다이버 아쿠아 마린의 조미영 회원이 백도의 수중 아치에서 모델을 서고나서 산호 군락으로 가기 위하여 왼쪽 직벽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는 오른쪽이지먄 다이버의 입장에선 왼쪽으로 진행하면 산호 군락이 나옵니다, 수심이 25미터에서 30미터 이하까지 화려한 뿔산호와 해면, 연산등이 빼곡히 군락을 이루고 잇는 백도 최고의 수중촬영 포인트입니다, 2010. 10. 19.
백도의 화려한 수중 경관 모습 백도의 화려한 수중 경관 모습 이번 백도 투어는 아쉽게도 수중 시야가 좋지 않아 지난 번과 같은 좋은 사진을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모델이 없는 관계로 사진 촬영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다행히 아쿠아 마린 팀의 여성 회원이 모델을 해 주어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시야는 나빠서 쨍 하는 사진을 만들진 못했지만 백도 수중의 화려한 분위기는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2010. 10. 18.
산호와 자리 돔 산호와 자리 돔 시야가 않좋으니 화각을 좁게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광각 사진이 시원한 맛은 좀 떨어집니다, 백도 수중의 화려한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자리돔은 제주도 보다 더 많은 것 같더군요.... 201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