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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

school of barracuda & school of fusilier, Layang Layang

by divesimon 2011. 5. 4.

         바라쿠다와 푸질리어 무리

바라쿠다 무리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반면 포식자들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는 푸질리어 무리들은 일생의 하루를 더 연명하기 위하여 죽기 살기로 피해다니고 있다. 힘있는 자와 없는 자의 극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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