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어리2018.02.12 10:39

Dive Oslob, Philippines

오슬롭 다이빙

 

지난 번, 고 원창선 선배 추모 다이빙시 오슬롭 아라다이브에 머물며 촬영한 사진들이다. 사진은 수밀론 섬과 오슬롭 그리고 카세레스 리프에서 촬영한 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20.0 | 16.0mm | ISO-200

 

오슬롭 고래상어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비치에서 입수하였다. 고래상어 피딩 포인트 수심이 너무 낮고 사람들이 많이 붐벼서 시야가 엉망이다. 예전과 달리 가이드들이 관광객들이 편하게 비치 가까이로 고래상어를 유인하기에 부유물이 너무 많아서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20.0 | 16.0mm | ISO-400

 

수밀론 섬의 잭 피쉬 무리이다. 늘 포인트 주변에 머물고 있기에 다이버들이 만날 확룰이 매우 높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10.0 | 16.0mm | ISO-200

 

되살아 나고 있는 카세레스 리프 - 천혜의 산호 군락으로 유명했던 카세레스 리프는 수년전 태풍으로 인해 리프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점차 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18.0 | 16.0mm | ISO-200

 

고래상어와 다이버 - 별로도 1,500페소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고래상어 포인트에 입장할 수 있었다. 40여분동안 다이빙을 하는 동안 대략 10마리 내외의 크고 작은 고래 상어를 만났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이 수면을 점령하고 있고 부유물이 너무 많아 사진 촬영하기 좋은 조건이 아니다. 스트로브와 렌턴은 첨부터 가지고 갈 수 없기에 자연광으로만 촬영해애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18.0 | 16.0mm | ISO-400

 

카세레스 리프의 대형 씨팬 - 카세레스 리프는 수중에 잠긴 여이다. 직벽으로 이어지는 동쪽은 투명한 시야와 대형 회유성 어류 그리고 씨팬 류 들이 많아 수중 사진가들에게 권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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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분류없음2018.02.07 10:28

Around Memorial Point, Caceres, Cebu, Philippines

메모리얼 포인트 주변 수중

 

고 원창선 님의 수중 추모비가 안장된 세부섬 동남쪽 오슬롭 인근 카세레스 리프 메모리얼 포인트 주변 수중 경관이다. 기존에 강구 포인트로 알려진 이곳은 카세레스 리프 북서쪽에 위치한 곳이다. 카세레스 리프를 대표하는 포인트 중의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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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다이빙 업계 소식2018.02.06 06:45

고 원창선 1주기 추모 다이빙

 

지난 해 1월 31일 췌장암으로 운명을 달리한 고 원창선 님을 기리기 위한 추모 다이빙이 필리핀 세부 섬 남단 오슬롭에서 진행했다. 이 날은 평소 고인과 가까웠던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고인과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이 마지막 까지 운영하였던 카레세스 리프 앞의 리조트 - 현재는 아라 다이브로 운영자가 바뀜 - 에 모인 다이버들은 수중에 추모비를 안장시키며 그를 추모하였다. 추모비는 한국에서 명판을 제작하고 현지에서 비석을 제작하여 명판을 붙여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5년 카세리스 리프에서 다이빙중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한 고 박병복 님의 추모비도 이날 고 원창선 님의 추모비와 함께 같은 장소로 옮겨 주었다. 고 원창선 1주기 추모 다이빙을 소개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10.0 | 16.0mm | ISO-400

 

수중에 안장된 고 원창선 추모비, 왼쪽은 지난 2005년 카세레스 리프에서 다이빙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고 박병복 님의 추모비로 처음에는 모알보알에 안장하였으나 원창선 님이 오슬롭으로 오면서 2015년 리조트 앞 수중으로 옮겼던 것이다.

이번에 고 원창선 님의 추모비를 안장하며 함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16.0 | 35.0mm | ISO-800

 

추모비를 안장하기 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단을 만들었다.

제수 용품은 한국에서 준비하고 과일들은 현지에서 조달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8.0 | 20.0mm | ISO-800

 

추모제를 지내기에 앞서 고인의 친구인 부천내과 김선혁 원장(오른쪽)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와 국내에서 많은 다이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0.0 | 24.0mm | ISO-800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11.0 | 24.0mm | ISO-800

 

추모제를 마치고 함께한 참석자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13.0 | 24.0mm | ISO-800

 

리조트 앞에 있던 고 박병복님의 추모비도 다시 꺼내어 일부 수리를 하고 다시 안장해 주었다. 고 박병복님은 한국수중사진학교 동문회장과 SSI Korea 강사회 회장을 역임했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24.0mm | ISO-800

 

추모비를 옮기고 있는 모습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20.0 | 26.0mm | ISO-800

 

추모비는 방카보트 좌 우날개에 에 각각 장착하고 수장할 장소로 천천히 이동하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20.0 | 28.0mm | ISO-800

 

행사를 진행한 아라다이브는 카세레스 리프 앞에 위치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22.0 | 28.0mm | ISO-800

 

두 대의 방카로 이동하여 추모비를 안장 시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22.0 | 17.0mm | ISO-800

 

수중으로 이동하기 위해 방카에서 추모비를 분리시키는 모습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6.3 | 16.0mm | ISO-200

 

카세레스 리프 북서쪽 20미터 수심에  추모비를 안장 시키기 위해 다이버들이 작업하고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8.0 | 16.0mm | ISO-200

 

추모비를 안장하는모습을 지켜보는 다이버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8.0 | 16.0mm | ISO-200

 

안장된 추모비 앞에 모인 다이버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13.0 | 16.0mm | ISO-400

 

추모비가 안장된 이곳은 강구 포인트에서 메모리얼 포인트로 포인트 명을 개정하여 부르기로 했다. 카세레스 리프를 찾은 다이버들은 이곳을 지날때 마다 추모비에 이끼가 끼지 않도록 한번씩 닦아 주기 바란다.

Posted by dive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