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업계 소식2017.03.30 20:42

      해저여행 1 + 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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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다이빙 업계 소식2017.03.28 16:55

해저여행 수중사진 판매


해저여행 발행인이 세계 각국에서 촬영한 수중사진을 고급 아크릴 액자(디아섹)에 담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문하시면 택백로 안전하게 배달해 드립니다. 집 또는 사무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사진으로 아크릴 압축 액자를 만드시길 원하시는 분들도 연락 바랍니다. 아래 사진중에 선택하셔서 주문시 하단의 넘버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주문 02 474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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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업계 소식2017.03.28 09:36

published Undersea Travel 3/4, 2017

해저여행 3/4월호 발행


해저여행 3/4월호가 발간됩니다. 표지 모델은 연기자 박수연입니다, 

머슬 마니아 대회 그랑프리를 받은 머슬 퀸이기도 합니다. 

이번호에도 많은 여행지와 기사, 화보가 소개됩니다,

말레이시아 시파단, 라자암팟, 태국, 필리핀 릴로안과 세부, 러시아 블라디 보스톡 아이스 다이빙, 팔라우, 대만 투사 딜러 투어,... 등 국내외 다이빙 여행지들이 소개됩니다, 

2017 다이빙 시장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KUSPO 쇼가 소개됩니다, 

이외에거 많은 사진가와 학자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었습니다. 

구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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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7.03.24 09:11

Sweetlips in Raja Ampat, Indonesia

라자암팟의 스위트립스


라자암팟이너 코모도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위트립스 무리이다. 이들 지역을 대표하는 사진들을 보면 이 녀석들을 촬영한 사진이 많다. 다이버들에 대한 경계심도 별도 없고 무리를 지어 모여 있거나 천천히 이동하기에 촬영하기도 수월하다. 아름다운 줄무늬 색상의 노랑색이 파란 바다색과 대비되어 화려한 수중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수중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촬영주제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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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분류없음2017.03.23 10:41

     Dive with Jack fish in Sipadan, Malaysia

            잭 피시 무리와 함께한 다이빙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지난 시파단 투어는 간만에 시파단다운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었다. 바라쿠다와 버팔로 무리에 이어 오늘은 잭 피시 무리와 함께한 다이빙을 소개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8.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8.0 | 16.0mm | ISO-400



잭 피라 불리는 이 녀석들의 원래 이름은 big eye trevally 이며 학명은 Caranx sexfasciatus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줄전갱이로 불리고 있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살고있다. 해안 가까이에서 서식하기에 다이버들이 자주 볼 수 있으며 무리를 지어 장관을 연출해 내는 녀석들이다. 당연 수중 사진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녀석들이다. 시파단에서는 명물로 자리한지 오래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20.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8.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녀석들은 주로 드롭-옵 포인트에서 바라쿠다 포인트 입구 사이 낮은 수심대에서 무리를 지어있다. 다이버들이 근접하면 무리의 간격을 좁혀 피시 볼을 형성하기도 한다. 포식자인 상어가 접근하면 무리에서 덩치큰 녀석들이 상어에게 접근하여 무리 밖으로 몰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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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4.0 | 16.0mm | ISO-400


시파단에서 바라쿠다를 보려면 적당하게 운이 따라야 하지만 이 녀석들은 만날 확률이 거의 100%에 근접한다. 희소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분명 시파단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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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이 모여 있는 장소로 갔는데 무리가 보이지 않았다. 바라쿠다 포인트 쪽으로 향하는데 녀석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다. 천천히 접근하여 촬영을 시작하였다. 촬영이 오래 진행되자 녀석들은 산호초 밖으로 벗어나 외해 쪽으로 이동하였다. 좀처럼 산호초를 벗어나지 않는 녀석들인데 이날은 의외였다. 처음에는 작은 무리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다른 무리와 합류하여 점점 규모가 커졌다. 급기야는 산호초 끝단에서 수면까지 커다란 기둥을 만들었다.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사진이고 뭐고 그냥 무리를 바라 보는 것으로 가슴이 벅찼다. 시파단에서 녀석들이 오랫동안 머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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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수중사진 이야기2017.03.21 16:30

Dive with Humphead parrotfish in Sipadan, Malaysia

험프헤드 페롯 피시와 함께한 다이빙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00sec | F/18.0 | 16.0mm | ISO-400



시파단의 명물 중의 하나는 육중한 크기로 무리지어 이동하는 험프헤드 페롯피시humphead parrotfish)이다. 일반적으로 범프헤드 페롯피시( bumphead parrotfish또는 버펄로 피시(buffalo parrotfish)로 불리는 녀석들이다. 예전에 시파단에서 리조트들이 상주할 때는 이 녀석들을 보기 위해 새벽에 드롭-옵 포인트에 입수하였다. 녀석들은 저녁에 이곳으로 돌아와 자고 새벽에 다시 먹이 활동을 위해 단체로 이동하기에 그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다이버들이 새벽에 다이빙을 진행 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녀석들이 드롭-옵 포인트에서 바라쿠다 포인트로 가는 인근 낮은 수심에서 낮에 자주 발견된다. 덩치가 큰 녀석들이 낮은 수심대에서 몰려다니기에 배 위에서 보면 바로 찾을 수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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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동굴과 바라쿠다 포인트를 동시에 보기위해 거북 동굴 입구에서 입수를 하여 동굴애서 촬영을 하고 오른쪽 어께를 직벽으로 향하고 바라쿠다 포인트로 이동하였다. 잭피시 무리가 늘 있던 자리가 텅 비어 있어 실망하고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려는데 앞쪽에서 녀석들의 무리가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다. 수심이 낮은 곳에서 녀석들은 배회하고 있었다. 녀석들은 청소놀래기들로부터 클리닝을 받고 있는 듯하였다. 가까이 다가서기 두려울 정도로 덩치가 큰 녀석들이 작은 눈알을 돌리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수심이 너무 낮아 몸을 돌려 뒤쪽을 보니 그곳에도 험프헤드 무리가 꽉 차있다.  근자에 이렇게 많은 무리가 이동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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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60sec | F/18.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25sec | F/18.0 | 16.0mm | ISO-400



녀석들에게 다가가자 이들은 배설물을 투하 하였다. 언젠가 독도에서 괭이 갈매기를 촬영할 때에도 갈매기들이 집단적으로 배설물을 투하하는 장면을 마주 했던 경험이 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협 인듯하다. 덩치가 커서인지 양도 엄청 많다, 문제는 한두 마리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무리 대다수가 돌아가며 배설물을 투하였다, 마치 버펄로 무리들이 이동하며 먼지를 일으키는 장면이 떠올랐다. 이들이 버펄로 피시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25sec | F/16.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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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00sec | F/20.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필자 혼자 촬영하고 있을때는 얌전했던 녀석들이 주변에 다이버들이 몰려들자 너도 나도 배설물을 투하였다. 낮은 수심이라서 비교적 좋았던 시야는 순식간에 녀석들의 배설물로 인해 흐려졌다. 많은 다이버들이 몰려들었음에도 이들은 주변을 맴돌을 뿐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일부 녀석들은 청소놀래기에게 클리닝을 받고 있었다. 녀석들이 대낮에 이곳에 모이는 이유인 듯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6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60sec | F/16.0 | 16.0mm | ISO-400


다음날은 행인가든에서 녀석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다시 보았다, 절벽을 타고 무리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하지만 전날 질리도록 녀석들과 오랜 시간 한께 해서인지 별 감흥이 없었다. 생긴 모습과는 달리 무척 온순한 녀석들은 산호를 갈아 먹고 산다. 어쩌면 이들 무리가 매일 갈아 먹는 산호로 인해 수중 환경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작은 시파단 섬에서 큰 무리로 이동하며 이들이 먹어 치우는 산호의 양은 그야말로 엄청날 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100sec | F/18.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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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4.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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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 이야기2017.03.19 11:39

           Barracuda in Sipadan, Malaysia

                    시파단의 바라쿠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8.0 | 16.0mm | ISO-400



시파단을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지게 했던 요인 중의  단연 으뜸은 역시 엄청난 무리의 바라쿠다이다. 처음 시파단을 방문하였을 때  거대한 크기의 바라쿠다들이 무리 지어 회오리 치는 장관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가 갈 수록 바라쿠다 개체들의 크기와 무리의 규모도 작아졌지만 시파단의 명성을 유지하기에는 아직 충분하다. 다만 짧은 시파단 방문 일정에서 바라쿠다 무리를 만날 확률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Pattern | 1/100sec | F/16.0 | 25.0mm | ISO-200

                                            시파단 섬을 배경으로 함께한 다이버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14.0 | 32.0mm | ISO-200

                     시파단 다이빙 포인 지도 - 바라쿠다 포인트는 지도 상단 왼쪽에 위치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시판단을 두 번 방문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날 고대했던 바라쿠다 무리를 만났다. 전 날 떠돌이 바라쿠다 몇 마리만 보았기에 둘째 날은 작정하고 첫 다이빙부터 바라쿠다 포인트로 입수하였다. 조류의 흐름을 보고 코랄가든 쪽에서 입수하였다. 그러나 결정적인 실수였다. 코랄가든에서 바라쿠다 포인트로 향하던 조류는 채널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완전히 반대로 방향이 바뀌었다. 조류의 세기도 엄청났다. 전 날 채널 입구에서 몇 마리 바라쿠다 무리를 보았기에 그거라도 촬영하려고 강한 역조류를 거슬러 올라 입구 쪽으로 전진했다. 뒤따르던 일행과 가이드도 강한 조류 때문에 따라오지 못했다. 하지만 난 죽어라 바닥을 기어가며 거북이 바위를 지나 채널 입구에 도달했다. 너무 강한 조류에 카메라를 들 수 없는 상황이었다. 조류걸이를 걸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바라쿠다를 기다렸다. 이제 일행은 시야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오직 나 혼자만이 바다에 있는 듯하다. 공기 잔량을 체크하며 한참을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바라쿠다 무리가 보였다. 대충 눈으로 세어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무리다.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깊게 숨을 들여 마시고 이들이 가까이 왔을 때 조류 걸이를 풀고 죽어라 접근하였다. 정말 허벅지에서 연기가 나고 고무 타는 냄새가 날 정도로 핀 킥을 해서 몇 마리 안 되는 작은 무리의 바라쿠다를 촬영하고 조류에 쓸려 입수 지점으로 되돌아 왔다. 그래도 몇 마리나마 바라쿠다를 촬영했다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역조류를 타고 어렵게 촬영한 바라쿠다 무리




시파단 섬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곰곰이 생각해 봤다. 작은 무리가 있으면 분명 큰 무리도 주변에 있을 듯하였다. 그래서 두 번째 다이빙도 다시 바라쿠다 포인트로 정하고 입수 지점을 드롭-옵 쪽에서 시작하였다. 전날 엄청난 잭 피시 무리를 보았기에 더 이상 이들을 촬영할 필요가 없어서 낮은 수심을 포기하고 일단 깊은 수심 대에서 시팬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바라쿠다 포인트 채널 입구로 들어서는데 오른쪽 낮은 수심 대에 멀리 바라쿠다 무리가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침착하게 무리 쪽으로 일정한 속도로 따라 붙었다. 촬영 가능한 거리에 접근하고 앵글을 잡고 셔터를 눌렀다. 그런데 카메라가 아무 반응이 없다. 앗 ! 이게 무슨 일인가? 파인더 안쪽을 보니 메모리가 꽉 찼다는 표시가 떳다. 아 ~  결정적인 순간에 필름이 없는 거다. 잽싸게 슬롯 B 를 포멧하였다. 아이쿠! 에러가 뜬다. 필자가 사용하는 니콘 D3 카메라는 메모리를 장착하는 슬롯이 두 개 있다. 촬영 후 컴퓨터에 백업을 하고 카메라에 있는 파일도 지우지 않는다. 안전을 위해 혹시 어느 한쪽이 문제가 있어도 메모리를 보호하기 위해 두 곳에 보관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과 같은 장기간 투어에서는 두 곳의 슬롯이 모두 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한쪽이 차면 다른 쪽을 포멧해서 사용한다. 그런데 포멧이 되지 않는 것이다. 눈앞에서 바라쿠다는 서서히 이동하며 무리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카메라는 메모리가 없어 촬영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A 슬롯을 포멧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전에 촬영한 사진들이 다 지워지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이전에 촬영한 사진들을 하나씩 지워 가며 메모리를 늘려서 바라쿠다를 촬영하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22.0 | 16.0mm | ISO-400

바라쿠다 무리들이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무리를 따라 이동하며 카메라와 사투(?)를 벌이며 촬영하였다.


바라쿠다 무리는 이제 바다 쪽으로 이동하여 장관을 연출해 내고 있는데 나는 카메라 메모리를 지워 가며 촬영을 시도 하였다. 그나마 자꾸 에러가 나서 촬영이 맘대로 되지 않았다. 카메라를 껐다 켯다를 반복하고 심지어는 마구 흔들어 대며 정상적으로 작동되기를 고대하였다. 하지만 무심한 카메라는 작동이 됐다 안됐다를 반복한다. "미쳐 버리겠다." 라는 상황을 이해하겠다. 눈앞에서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장관이 계속 펼쳐지고 주변에 다이버들도 필자의 뒤를 따르는 일행뿐이라 촬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상황인데, 결정적으로 카메라가 맘먹은 데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사람 더 미치게 하는 건 어떻게 하다보면 카메라가 작동을 한다. 그러니 촬영을 포기 할 상황도 아니다. 메모리를 한 장씩 지우고, 여유가 생기면 또 몇 장 촬영하고, 카메라가 작동을 하지 않으며 껐다 켜기를 반복하고, 그 와중에도 계속 바라쿠다 무리를 따라 다니고, 암튼 30분 이상을 바라쿠다와 잘 놀다 나왔다. 다음에 다시 오라는 용왕님의 계시인가보다. 바라쿠다 무리 사진 몇 장을 소개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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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어리2017.03.17 10:51

Seafan in Misool, Raja Ampat, Indonesia

라자암팟 미솔 지역의 시팬


라자암팟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미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수중사진가들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 그리고 색상을 간직한 시팬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필자 역시 시팬만 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올 해에는 1월과 2월에 라자암팟을 찾았다. 첫 번째 방문은 일정이 짧아서 미솔 지역에 가지 못했다. 2월 방문에 드디어 미솔 지역에서 다이빙을 진행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내내 해는 볼 수 없었고 구름만 잔뜩 하늘을 가렸다. 시야는 흐리고 멀쩡하던 스트로브까지 하나 고장이 났다. 대형 시팬들을 보면 우선 하나의 스트로브로 어찌 표현해애 하나 라는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솔직이 좋은 사진은 포기했다. 미솔이 다음 기회에 오라는 계시인것 같아 그냥 보고 즐기며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아쉽지만 미솔에서 촬영한 시팬 사진 몇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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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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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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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접사2017.03.16 08:59

Macro in Borneo Divers, Malaysia

보르네오 다이버스에서 접사촬영


마블 섬과 카팔라이에서 촬영한 접사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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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6.0 | 105.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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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2017.03.14 09:20

school of fishes, Sipadan, Malaysia

시파단의 물고기 무리


지난 번 시파단 투어시 촬영한 바라쿠다와 잭 그리고 버팔로 피시가 무리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이러한 모습을 만나기 위해 다이버들이 시파단을 찾는 이유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Pattern | 1/80sec | F/16.0 | 16.0mm | ISO-400


바라쿠다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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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헤드 페롯 피시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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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피시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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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