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어리2018.09.17 09:40

U/W Moal Boal, Philipines

모알보알 수중 1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모알보알 엠비오션블루에 머물다가 오는 새벽에 돌아왔다. 취재 보다는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었다. 때마침 태풍 망쿳이 필리핀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행 방향이 루선 섬 북쪽이라 다이빙을 진행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듯 하였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태풍의 규모가 워낙 커서 몇 백키로 떨어진 모알보알도 태풍의 영향권안에 들었다. 그와중에 첫 날 오후에 돌핀 하우스에서 시팬을 촬영하려고 하였는데 스트로브 코넥터가 침수되어서 촬영을 하지 못했다. 둘째 날 겨우 싱글 스트로브만 사용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고 오전에 페스카돌 섬에서 두 번 다이빙을 하였다. 파도는 다소 높았지만 다이빙을 못 할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리조트로 돌아오니 코스트 가드에서 전면 다이빙 금지령이 떨어졌다. 그리고 어제 돌아 오는 날 해제 되었다. 3일간 비바람이 불고 높은 파도가 치던 모알보알은 내가 돌아가는 마지막 날 언제 그랬나는 듯이 호수가 되었다. 새벽에 비행기를 타야지만 그래도 정어리는 한 번 보고 가려고 식전에 리조트 앞에서 정어리 촬영을 시도했다. 수심 10미터 내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제한된 수심대를 유지하여 촬영하려니 맘 먹은 사진을 만들지 못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6박 7일 일정에 단 4회다이빙만 하였다. 사진은 페스카돌에서 싱글 스트로브로 2회 다이빙 한것이 전부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대하며 페스카돌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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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